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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 직속 상관 김두성(金斗星)을 찾다.

 안중근의 직속 상관 김두성(金斗星)을 찾다.

아래는 안중근의 자서전 중에 공판과정에서 나온 진술내용을 본인 스스로 작성한 것인데, 한번 들여다 보자. 출처 : 안중근 자서전 中 [미조부치 타카오] 그대는 의병이라고 말하는데 그 통할자는 누구인가?

[안중근] 팔도의 총독은 김두성이라 부르며 강원도 사람이지만 지금의 거처는 모른다. 그 부하에 허위, 이강년, 민긍호, 홍범도, 이범윤, 이은찬, 신돌석 등이 있지만 그중에는 지금은 없는 사람도 있다.

[미조부치 타카오] 그대의 직속 상관은 누구인가? [안중근] 김두성(金斗星)이다.

[미조부치 타카오] 그대는 특파원으로 하얼빈에 왔다고 말하나 그것은 김두성으로부터 지휘를 받았다는 것인가? [안중근] 이번에 새삼 명령을 받은 것이 아니고, 이전에 연추 부근에서 나는 김두성으로부터 청국과 노령 부근의 의병 사령관으로 일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김두성(金斗星)? 그는 강원도 사람이며, 안중근의 직속상관이고, 안중근을 의병사령관에 임명한 사람이며, 이번 작전을 직간접적으로 명령한 안중근의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