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를 통일한 진시황제는 말기에 들어서, 죽음을 거부하고 싶었고, 영생을 얻고 싶었다. 인간으로서, 당연한 심리인 것으로 보인다.
전국시대의 각 나라를 통일하고, 만리장성을 만들고, 화폐, 도량, 수레바퀴를 통일하여, 통일제국의 기틀을 만들었다. 그가 성자가 아닌 이상, 그는 당시 신(神)이고, 그가 법(法)인 자신의 제국을 두고, 죽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그런데, 이 인물이 인류라는 잔잔한 호수에 던진 공 하나가 있는데, 바로, 서복(徐福), 또는 서불(徐巿)이라는 불리는 방사(신선의 술법을 닦는 사람)가 그 장본인이다. 기원전 3세기말에 진시황을 위하여, 불로초를 찾아 떠난 이 인물은 2500년 지난 이 시점에도 어디로 갔는지, 가긴 갔는지......, 갔으면 어떻게 되었는지...
아직도 알수 없는 상황이며, 동아시아 전체에 그의 전설을 남기고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의 행방에 대한 진실을 찾아고자 한다. 1.서불의 1차 항해(BC 218년) 진나라 말기, 시황제의 끝이...
원문 링크 : 진시황은 독살(毒殺) 당했고, 서불은 떠나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