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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라 건국과 멸망] 헌제의 반전 - 2편

 [위나라 건국과 멸망] 헌제의 반전 - 2편

[위나라 건국과 멸망] 1편에 이어서 2편에서는 유협(한나라 마지막 황제 헌제)이 이후 어떻게 살았는지 연구해 보고자 한다. 나와 함께 외로운 그를 만나러가 보자. 6.

감시와 통제를 누가 잘할까? 복황후와 그 일가를 모두 숙청한 후 조조는 1년전에 준비해놓은 황제의 후궁인, 자신의 딸 3명 중에 한 명을 황제의 비로 정해야 했다.

황후에 누가 적합한가? 조조 - 214년 겨울 우선 후보군에 드는 3명의 딸을 알아보자.

성명 인물평 조헌 (曹憲) 맏이로서 신중하고 조용한 성격의 인물로 추정 조절 (曹節) 둘째로서 셋중에 가장 강단 있는 기질을 타고난 인물로 추정 조화 (曹華) 셋째로서 거의 기록이 없는 것을 보면, 제일 어리고, 대체로 순응한 인물로 추정 당시 214년 조조를 이은 조비의 나이가 27세인 것을 보면, 설사 어머니가 다 틀렸다고 해도 13~23세 사이의 연령대로 보면 타당할 것 같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조조가 가장 원하는 황후의 인물상은 황제를 감시하면서, 통제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