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절, 조선 최고의 과학 가술자이며 발명가인 "장영실"이 있었다. 그는 신분질서가 엄격했던 조선시대 관노의 신분으로 정3품 벼슬(상호군)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며, 더불어 수많은 과학발명품을 남기게 되지만, 갑자기 사라지게 된다.
기록이 워낙 없다보니, 현재도 장영실이 왜 사라졌는가를 명확하게 알지 못하는 상황이라, 그가 왜 실종되었는지를 알고 싶었다. 알고보니, 새로운 해석이 발견되어, 그 추론을 기록하여, 공유하고자 한다.
자...세상물정도 모르고, 눈치도 없지만, 과학기술을 무척 좋아하면서, 순진하고, 우직한 한 인물을 만나러간다. 파직을 당해, 궁을 떠난, 그를 만나서, 곤장 맞은 엉덩이는 어떠신지도 여줘보고, 생각도 들어보고.
그리고 세종대왕의 뒷담화도 하고자 한다. 함께 천천히 가자.
넘어질라. 1. 장영실에 대한 기록 아래는 장영실의 출생, 발탁과정과 발명품 및 사건을 시간순대로 기록한 것이다.
년도 나이 요약 (1387) 고려 우왕 13년 아버지 장성휘(중국 소주,...
원문 링크 : 장영실이 세종(世宗)을 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