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6·25 전쟁)으로 1950년 6월 28일 새벽 2시 40분, 한강 인도교가 조기 폭파됐다. 조기 폭파 과정에서 피해도 있었지만, 후퇴하지 못한 군과 군장비들, 피난 못간 민간인들은 북한의 손아귀에 들어가는 비극적인 사태가 발생되었다.
폭파된 한강인도교 결국, 다리를 폭발 시킨 최창식 대령(공병감)이 사형을 당하게 되는데, 왜 그는 조기 폭발 시켰을까? 밀려드는 피난민과 아직 철수하지 못한 군인들과 군장비가 한강 이북에 있음에도 좀 더 기다리지 못했을까?
자. 나와 함께 그 해답을 찾으러 가자.
그만 아는 타당한 이유가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1.영국신사는 휴일에 일을 하지 않는다.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새벽 4시경 북한군이 암호명 '폭풍 224'라는 사전 계획에 따라 북위 38도선 전역에 걸쳐 대한민국을 선전포고 없이 기습 남침하여 발발한 전쟁이다. 결국, 전군에 비상이 걸린 것은 급보가 들어오기 시작한 지 4시간이 지난 오전 7시였다.
당시 채병덕 참모총장은 최...
원문 링크 : 최창식 대령은 한강인도교를 왜 조기 폭파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