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밀라노 #이탈리아워홀 #밀라노카페 #콜미바이유어네임 19.12.8 일요일 더욱 일찍 나가고싶었지만 집 문과 사투를 벌이고 쉬고 도전하다가 시내에 늦게 도착했다. 몰스킨 카페 몰스킨 카페를 가려고!
위치만 봐두고 길거리 먼저 구경한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테이블 셋팅한 게 너무 귀여워서.
주방용품 파는데라 들어갔는데, 살까말까 고민했던 오프너 모카포트, 잔, 와인오프너.. 다 내 취향 저격이었다.ㅠㅠ 다 사고 싶어서 찍었다.
특히 오프너는 진지하게 고민했었다. 내가 가끔 지인들네게 사진을 보내면 유럽 안 같다고들 해서...
이건 좀 유럽 같..진 않고 그냥 날씨도 좋아서 찍었다. 나의 목적지였던 몰스킨 카페로 가서 라떼를 주문했다.
이태리에서 처음 마시는 라떼! 거품을 너무 많이 만들어줬지만, 뜨끈한 라떼 간만이라 맛있게 마셨다.
이태리에 마끼야또나 카푸치노는 대중적으로 파는데 왜 라떼는 잘 안 팔까? 물론 카페에는 몰스킨 제품들도 판매한다.
그리고 아까 돌아다닐때 봐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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