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하철 타고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정확히 얘기하면, 지하철에 몸을 싣어 통조림 캔에 밀어넣은 정어리들처럼 사람들과 붙어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내재된 '예민'이라는 기름기는 사람들과 정어리처럼 밀착될수록 겉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예민해지는 내가 싫다.
통조림에 의지할 수 밖에 없다면 조금이라도 숨통 트이는 방법을 찾자, 싶었다.'생각하면 이루어진다' 라는 말을 믿는다.
'여행하는 삶'을 꿈꿨고, 꿈꾼다. 금요일, 바람이 많이 불었다.
퇴근 후 바로 따뜻한 집으로 가서 눕고 싶었지만 퇴근 하는 지옥철을 생각하며 밀어냈다. 어디가지?
물이 있었으면 좋겠다..........
서울 야경 명소 퇴근 후 여행 석촌호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