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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 하듯이 걷고 또 걷기(타이탄의 도구들, 느린마을, 미드나잇베르가못, fyi)

 새출발 하듯이 걷고 또 걷기(타이탄의 도구들, 느린마을, 미드나잇베르가못, fyi)

3.15 월요일많은 후회로 시작했던 아침이었다내가 너무 한심했다후회 참 안 하는데정신차려 이 사람아!!!그나마 다행인건 전날 과음으로 일찍 일어난 것그나마 다행인 건 고양시 스마트도서관을 통해지하철 오기전에 책을 빌렸다는 것이전부터 읽고 싶었던타이탄의 도구들있는 것 보자마자 고민안하고 빌렸고,출근 하면서 읽어나갔다.타이탄의 도구들에서 권하는 것 중 하나는아침일기시작이 반이다우선 써이 날 몸 상태가 매우 안 좋았다점심시간에도 자고그냥 걸었다.퇴근 길날씨도 좋고 그냥 또 걷기나 하자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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