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우연히 , 그리고 갑자기 4개월 간의 미국 시골 생활을 경험할 수 있었다. 사진으로는 미화되었지만 꽤나 구질구질 살았던 기억...
하지만 할로윈의 본토인 미국에서도 나는 할로윈에 참 시큰둥했는데 돈도 없고, 할로윈에 대해 관심도 그닥 없던 나여서.. 룸메이트가 뭐라도 해야 한다고 해서 결국 귀여운 악마 컨셉으로 정했었다.
우여곡절 끝에 겨우 얻은 세컨핸드 할로윈 코스튬 머리띠와 의상^^ 환율이 너무 높아 돈도 없고, 가진 것도 별로 없을 때 겨우 한번 입을 할로윈 코스튬을 뭐로 하겠냐 징징 하니까 룸메이트가 데려간 곳이 바로 굿윌스토어였다 새 물건 같은 저렴한 가격의 물건들을 구경하면서 나처럼 잠시 머물다 갈, 유학생을 위해 딱 좋은 곳이 아닌가 ! 하는 생각을 했었다.
룸메이트가 정말 배려가 넘치는 친구였다는 걸 다시한번 깨닫는다. c 그리고 룸메이트가 이 곳이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주면서 굿윌스토어라는 존재가 내 머릿속에 각인되었던 것 같다. 그렇게 굿윌스토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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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배터리더스] 나의 사회공헌 활동 : 굿윌스토어에 다녀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