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공사후 방과 마당 욕실에 먼지가 뽀얗다.하루에 한곳씩 청소중이다.오늘 마지막 방을 정리하다가 추억의 상자를 찾았다.고3때랑 대학때 그려놓은 선생님 교수님 얼굴그때는 취미로 그림을 많이 그렸던것 같다.엄마가 내 대학 합격을 기원하며 새벽에 일어나 쓰셨던 불교 관세음보살 기도문 노트 헐~천번도 넘게 적었네~엄마의 기도빨이 받았는지 대학대 등록금이 굳었었지~ㅎㅎ 옛날 얘기네~내가 엄마 정성에 감동해서 부적처럼 챙겨둔 모양이다. 또 애아빠랑 연애할때 서로 썼던 편지가 한박스내가 악필로 유명한데 연애 시작하기 전 여름방학때 펜글씨 학원을 다녀서 편지로 연애가 가능했다는 ~ㅎ ㅎ지금 생각해 보면 우주..........
쉿! 씨크릿 감사일기 26일 추억상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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