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 속을 따뜻하게 해줄 국물을 찾아.. 날이 갑자기 쌀쌀해지니 뜨끈한 국물이 당기더라고요.
왠지 만두전골이 급 먹고 싶었는데 이상하게 광주에 만두전골집은 많이 없어요. 어딜 가야 하나 하던 와중 오치동 주민의 도움을 얻어 추천받아 온 봉창이 칼국수입니다!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어서 골목에 위치해있지만 편하게 주차했어요. 별다를 것 없는 외관, 별다른 맛 외관과 내부 모두 그냥 평범한 식당이에요.
요즘 인스타 감성이라기보다는 숨어있는 동네 맛집 느낌이죠 근데 김치부터가 좀 다릅니다. 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젓가락을 못 내려놨어요.
깍두기도 맛있지만 배추김치가 정말 .. 최고..!!!
직접 뽑은 면과 직접 빚은 만두 면이랑 만두는 모두 수제로 만들어 나와요! 전골 국물에 잘 익혀놓으니 탱글탱글하고 쫄깃합니다.
면도 꽤 양이 많더라고요. 둘이서 밥까지 시켜서 먹으니까 배가 많이 불렀어요.
만두는 속이 실해요. 수제라서 좀 두껍네?
했는데 안에까지 국물이 잘 배었습니다. 엄마 아빠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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