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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다리 저림 증상 무시했다 통증 때문에 결국 퇴사함 (극복후기)

 오른쪽 다리 저림 증상 무시했다 통증 때문에 결국 퇴사함 (극복후기)

업체에서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을 받아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스물 셋, 차 한 대는 꼭 내 힘으로 사고 싶어서 다른 건 다 포기하고 2년간 물류만 팠음. 이 일은 뭐 별거 없다~ 하루 종일 무거운 박스를 들고, 쉴 틈 없이 움직이는 게 일상.

체력과 끈기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다들 지옥은 장소라고 생각하던데, 지옥은 상황임.

이 일을 하는 9시간이 내게 지옥이고 퇴근하면 천국. 이렇게 퇴근만으로도 행복해지는 단순한 삶이 됨.

근데 2년간 이렇게 몸 생각안하고 구르니 슬슬 오른쪽 다리 저림이 시작됨. 요즘 정말 고민이 크다.

오른쪽 다리 저림 통증이 찌릿찌릿 특히 요즘 피킹하면서 제자리에서 방향 틀 때, 패킹 라인에서 박스 들어 올렸다가 내려놓을 때 오른쪽 다리 저림이 찌릿함. 그래서 쿨링 스프레이를 갖고 다니며 중간중간 뿌렸는데, 다리가 얼어붙는 느낌 나면서 오히려 더 굳는 느낌이 들면 더 쥐가 나는 느낌이 들더라 이건 패스.

오른쪽 다리 저림 증상 때문에 결국 병원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