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지입니다.
오늘도 날씨가 무척 좋아서 점심에 샐러드 먹으러 걸어 갔다 왔어요. 가게에 자리가 없어서 야외에 앉아 먹었는데 날이 좋으니 마치 피크닉을 온 거 같더라구요.
그럼 투어 후기 마지막 포스팅 달려보자고요! 대한성공회 수원교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3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구 부국원 전시관 관람 이후 대한성공회 수원교회에 갔습니다.
정원이 무척 예쁜 교회였어요! 일제강점기 때는 이런 번듯한 건물이 아니라 작은 초가집이었다고 해요.
교회 앞 벤치에 앉아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해설을 들었어요. 김노적, 이선경, 박선태 등 산루리에서 활동하던 독립운동가들을 숨겨주기도 하고 모진 고문으로 거동이 힘든 분을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지고 돌봐준 곳이라고 합니다.
화성행궁 앞에서 기생들의 만세운동을 주도한 김향화 선생님, 수원 인계동에 위치한 올림픽 공원에 있는 임면수 선생님의 동상 이야기 등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해주셨어요. 수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