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빌린 책들을 반납하러 들른 희망도서관에서 빌려온 신간소설 마음이 복잡하고 몸이 힘들어 요즘 통 책을 손에 잡지 못하고 있었던 나의 눈을 번뜩 뜨이게했던 책 얼마전 이 영화가 너무너무 훌륭하다며 그 기괴함에 대해 설명해주려는 sunny언니에게 아니아니 그만하라며, 무서운 영화는 질색이라고 했으면서 책이 보이니 나도모르게 용기가 났다. 오늘 들어온 신간인듯 하다.
이런 행운이 ㅎㅎ 도서관에 들어오자마자의 따끈한 신간을 내가 첨 읽게 되다니...ㅎㅎ 신나는 마음으로 빌려왔다. 대강의 플롯은 알고 있는지라 약간의 용기가 더 필요하다 하지만, 늘 그렇듯 책보다 훌륭한 영화는 없으니 영화를 볼 용기가 생길지 말지 우선 책을 읽으며 생각해봐야겠다.
으윽 ㅠㅠ 포스터 자체가 너무 섬뜩하다 ㅠㅠ 허마에서 시킨 버들강아지 안에 이런 꽃이 들어있을줄 몰랐다 오늘의 두번째 행운 ️ 꽃을 피우는줄 모르고 산 버들강아지에서 이렇게 이쁜 꽃이 피다니 lucky lu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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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40315_책, 가여운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