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가 시작한지 3번째주를 맞이했다 지난주부터 시작된 한국커뮤니티의 학년모임 G7, G10, G11 순서로 날짜가 겹치지 않게 잘 잡혔다 오랜방학을 어떻게 지냈는지 이번학기 선생님들은 어떠신지 어떤 방과후 활동에 들어갔는지 새로운 친구는 누구인지 서로의 근황을 묻고 또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었다 상하이미국학교는 규모가 매우 큰 만큼 한국아이들의 수도 절대적으로 많다 따라서 한국인 커뮤니티도 조직적이고 안정적이다 학년에 따라서 또 학기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학기에 2번정도의 오피셜한 만남을 갖게되고 그렇게 친분은 쌓인다 아주 친한 사이도 그렇다고 서먹한 사이도 아닌 사이가 된다 불만은 없다 오히려 좋다 보통의 만남 중 가장 주의해야 할 상황은 허물없이 만나는 몇몇의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생겨나는 갈등이다 그 안에 "아이"의 문제가 껴 있을 경우 엄마들은 때로는 이성을 놓기도 한다 언니동생 가족처럼 지내다가도 결국엔 등지게 되고 때로는 서로를 헐뜯기도 한다 더욱이 교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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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엄마의학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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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모임
원문 링크 : 20240827_너무바쁜 학기초(feat. 딸셋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