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4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7만 5천 건 늘어나는 데 그쳐 전망치(24만 명)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4월 실업률은 3월(3.8%)에 비해 0.1%P 상승한 3.9%로 나타났고, 임금 상승률 역시 전월 대비 0.2%로 전망(0.3%)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뜨거웠던 미국 고용시장이 식어가는 조짐을 보이면서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소 높아졌습니다.
노동부 보고서를 살펴보겠습니다. 미국 4월 고용, 예상치 크게 하회 1.
미국 경제의 둔화된 성장: 4월 미국 경제는 예상보다 훨씬 적은 일자리 (175,000개)를 창출했습니다. 이는 240,000개라는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35% 적은 수치입니다.
보건 서비스 부문이 일자리 창출을 주도했으며, 사회 복지, 운송, 소매 부문이 뒤를 이었습니다. 건설 및 정부 부문은 최근 몇 달에 비해 성장 속도가 더 느렸습니다.
비농업 일자리가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면서 미국의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하였고, 이는 연준의 금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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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경제뉴스]미국 4월 고용, 예상치 크게 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