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일자리를 잃었거나 취업을 준비하거나 집에서 쉬는 청년 백수들이 12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15~29세 청년 중 실업자는 26만 9천 명으로, 특히 구직 활동을 하지 않고 ‘그냥 쉰다’고 답한 청년층(15~29세)이 증가하고 있으며, 30대에서도 유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어렵게 일자리를 구한 청년도 4명 중 1명꼴로 근로 시간이 짧은 단기근로자로 집계되었습니다. 경제 성장이 둔화하는 가운데 내수 부진, 기업들의 경력직 및 중고 신입 선호 현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일자리를 찾지 못한 청년 백수가 늘어난 걸로 보입니다.
청년 백수 120만명 1. 주요 통계 및 트렌드 청년(15~29세) 실업자 수가 12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함.
이 중 "그냥 쉰다"고 답한 청년의 수가 50만 명을 처음으로 초과함. 30대에서도 "그냥 쉰다"고 응답한 사람이 증가하여 지난달 31만 6,000명을 기록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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