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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가 과거 소송에 휘말렸던 관계사 한빛레이저의 지분을 결국 청산 한미반도체의 사업보고서 관계사 한빛레이저의 지분 25.34% 전량 매각

 한미반도체가 과거 소송에 휘말렸던 관계사 한빛레이저의 지분을 결국 청산 한미반도체의 사업보고서 관계사 한빛레이저의 지분 25.34% 전량 매각

한미반도체가 과거 소송에 휘말렸던 관계사 한빛레이저의 지분을 결국 청산했다. 소송 이후인 2016년부터 관계사의 위치에 있었지만 특별한 거래 관계가 없었고, 결국 청산 수순을 밟았다.

한미반도체 인천 본사 1공장 28일 한미반도체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관계사 한빛레이저의 지분 25.34%를 전량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한미반도체가 보유한 한빛레이저의 지분율은 없으며,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해 관계기업에서 제외했다.

한미반도체는 2022년 4분기 한빛레이저의 지분 전량을 매각을 확약하고, 일부를 매각했다. 남은 지분 10.73%는 회계상 매각예정비유동자산 34억원으로 설정하고, 2023년 1월 12일에 처분했다.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이사 한미반도체는 반도체 패키징과 검사 등 후공정 장비를 개발해 국내외 반도체 기업에 공급하는 회사다. 한미반도체는 지난 2007년 한빛레이저에 20억원을 투자해 지분 8.7%를 취득했다.

이후 2011년 지분율을 25.05%까지 늘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