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이포가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투자에 고삐를 죄고 있다. 이를 통해 실적을 개선하고 주가까지 회복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풀이되지만 주가는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해 4월28일 코스닥에 상장된 포바이포의 주가는 30일 종가 기준 시초가보다 49.0%, 최고가 대비 68.4% 떨어졌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포바이포는 27일 샌드박스네트워크로부터 e스포츠 구단운영 및 복합유통게임제공업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SBXG의 주식 2790주(60.59%)를 78억6000만원에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포바이포는 이번 인수의 목적으로 콘텐츠 사업의 전략적 제휴를 들었다.
세부적으로는 게임 산업 내 소비자 접점을 확보하고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등 새로운 먹거리를 찾는다. 앞서 22일 공개된 2022년 사업보고서 따르면 포바이포는 현재 홈쇼핑사, 엔터테인먼트사, 스포츠 레저 콘텐츠 제공 업체 등으로 거래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기도 하다.
윤준호 포바이포 대표는 27일 인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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