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가지 소품을 더 구입하고 드디어 나만의 공간을 완성했다. 침대가 어릴 때 쓰던 거라 토이스토리 우디가 쓰는 침대(?)
느낌이 살짝 나는게 아쉬운데 그것도 뭐 나름의 감성인듯ㅎ 내 방의 간략한 도면이다. 지금 보니까 길이가 안맞는곳이 좀 있는데 간략하게 그린거니까,,,,,;; 파란색으로 된 부분이 러그를 깔 곳이다.
미리 줄자로 방 치수를 다 재서 적절하게 가구들을 배치했다. 책상 쪽은 홈오피스 컨셉으로 짰다.
이제 공부나 기타 작업할 때 효율이 올라가겠지? 페그보드, 책상, 서랍 전부 이케아에서 샀다.
서랍은 조립하는게 너무 어려웠음,,, 아빠없었으면 한~참 걸렸을듯 ㅠ 침대 쪽은 모듈 협탁을 설치했다. 아무리 봐도 침대가 좀 흠이다.
이 모듈 선반 설치한 후로 자기 전에 조명 켜두고 책 좀 읽는 습관이 생겼다.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자기 전에 책 읽는 삶 뭔가 좀 갓생 느낌나고 좋음ㅎㅎㅎ 위가 현재, 아래가 이전 수납장 쪽은 소품을 조금 추가했다.
내가 좋아하는 미니언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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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가성비 셀프 인테리어 도전기 #04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