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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짜다 현타온 사람의 블로그

 시간표짜다 현타온 사람의 블로그

1학기 시간표를 짰다. 나는 알바를 위해 공강 이틀을 만들기로 다짐했는데, 이러한 이유로 아주 비인간적인 시간표가 완성되고 말았다.

(심지어 처음 짠 시간표는 6전공에다 화요일 4연강이었음. 9시부터 6시까지 풀로 달리는 유사 휴먼.. 아니 인간이었던 것이 될뻔함.) 6전공을 하려다가 알바 시간이랑도 안 맞고 삶이든 학점이든 사람 취급 못 받는다는 조언을 받아.. 5전공으로 바꿨다.

교양같은 경우에는 글쓰기 강의를 정-말 듣고싶었는데, 문창과 연계전공과목같은 경우 과목 수도 적은데 그 과목이 다 내가 들어야하는 필수전공이나 알바시간이랑 겹쳐서… 그림의 떡이었고. 아쉬운대로 글쓰기 교양이라도 들어보고싶었는데 글쓰기 강의가 2개 밖에 없었다.

심지어 그 두 강의 다 위와 같은 이유로 듣기 힘들었고 강의계획서를 정독해봤을때 딱히 끌리는 수업들도 아니었다. 글쓰기 강의에 대한 내 열망이…………… 교양이 좀 더 다채로웠으면 좋겠어..

내 등록금은 다 어디로 갔나요? (???

: 여러분의 등록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