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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의 역설'-chapter5에 대한 단상

 '심리학의 역설'-chapter5에 대한 단상

요즘 '심리학의 역설' 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현재 챕터5의 '왜 착한게 탈이 될까?'

라는 부분을 읽고 있는데, 선과 악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 부분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주는 것 같지는 않고, 왜 선과 악이 모호한지에 대해 초점이 맞춰져 있다.

유명한 일화도 등장한다. 바로 ''아돌프 아이히만'에 대한 일화이다.

흔히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으로 불리는 그 사람 말이다. 아이히만은 평범하고 성실한 사람이다.

그래서 월급을 받으며 그 대가로 상관의 지시를 따랐고, 그 지시는 끔찍한 학살과 관련있는 것들이었다. 재판장에서 그는 '시키는대로 한 것 밖에 없으니 나는 죄가 없다.'

라고 했다고 한다. 복잡한 판단과정을 거치지 않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이히만이 죄가 있다고 판단한다.

그 이유는 생각없이 죽음을 방관하고 심지어 그에 일조했기 때문이다. 그 후 밀그램 실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밀그램 실험이란 교수와 학생역을 나누어서 학생이 문제를 틀리면 교수가 전기충격을 가하는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