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영덕 나들이 8월 초, 솔이 만나러 예천 가는 길. 이 때는 보이지 않는 도시들이란 책을 읽었네.
청송에 유명한 집에 닭불고기를 먹으러 갔다. 미리 전화로 한시간전에 예약을 했는데도 음식이 바로 안나옴..
닭불고기 먹고 또 한참 기다리다가 사장님인지 직원분인지 모르겠는 분께 죽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니까 표정이 싹 바껴서 무서웠음. 난 다신 안갈랭..다른 가게 가봐야지.
닭불고기 먹고 영덕으로 고고. 컵물회 먹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바다가 보이는 곳에 자리 잡고 맛있게 먹었다. 뷰도 물회도 다 좋았다.
오징어를 만원치 샀는데 한마리만 먹고 숙소에 두고 나와서 아직도 아쉬워 하는 중.. 갑자기 비가 와서 맥주 한 잔하러 크라운 호프.
여기 기본 안주로 주는 스파게티면 튀김 맛있어. 인포멀 경상북도 안동시 중앙로 72 102호 다음 날 안동.
피자 카페가 새로 생겼다고 해서 갔다. 주문하고 번호를 알려주면 카톡으로 메뉴가 나온 걸 알려준다.
음료는 1층에서 받아야하고 피자는 2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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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8월 일상 (2)ㅣ날씨가 더우니까 먹어야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