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을 시작 ,, 긴팔을 입고 출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가을이 되면 일단 하늘이 달라진다.
혼자 조용히 산책도 하고 기분이 좋아. (지금은 기억나지 않지만 좋았겠지 뭐,,) 이 때쯤에 그렇게 좋아했던 레몬 진과 여행가고 싶은 마음으로 매일 보던 여행 프로그램.
아~자유롭고 싶다. 아 빌립 아 캔 플라이야 ㅠ 내가 좋아하는 미니 양배추와 비비고 깻잎 만두.
MZ처럼 과자 먹는 방법도 배워서 주변에도 열심히 전파했다. 그리고 건강을 위해 산 미주라.
저 초코 도넛 빼고는 다 별로여서 남은 건 다 빵 좋아하는 엄마에게로 ,, 평소에 요리하는 걸 너무 귀찮아해서 집에서 밥을 잘 안해먹지만 그래도 파스타는 가끔씩 해먹는다. 나의 최애 폰타나에서 나온 볼로네제 파스타 소스 하나만 있으면 한끼 뚝뚝딱딱 가을에 더 예쁜 우리 (엄마아빠집,,) 엄마 취미가 식물 키우기라 집에 가면 가끔 식물원에 간 것 같은 기분을 느낀다.
엄마랑 할무니할아부지 댁에 갔다가 오는 길에 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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