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Drink 1년에 한 번 토요일과 일요일 일을 쉬는 솔이의 애잔하지만 소중한 여름휴가를 이번 연도에도 함께 보내게 됐다. 금요일 퇴근후 열시에 우리집에 도착한 솔이를 위해 준비한 웰컴 드링크 리몬첼로 칵테일.
이때부터다,, 틈만 나면 리몬첼로를 마시기 시작한 것이. 아침 우리의 이번 연도 여름 휴가지는 경주.
오랜만에 만든 알리오올리오로 배를 든든히 채우고 출발. Lazy Sunday 부산에서 마셨던 글라스 와인을 이 날 수영하면서도 마시고싶어 오기전에 미리 찾아둔 와인샵 레이지 선데이.
가게가 아담하니 너무 예뻤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하게 발견한 버터맥주.
Serendipity. 오늘의 우리집 로제 와인.
개인적으로 글라스 와인 너무 편하고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가격은 사악해.
이름은 까먹었지만 숙소는 깔끔하고 좋았고, 운영하시는 가족분들도 너무 친절했다. 개별 수영장은 크진 않고, 둥둥 떠다니기 좋은 사이즈다.
세상에 물놀이 후 먹는 라면과 맥주만큼 맛있는 건 없...
#
경주
#
경주여행
#
데일리
#
여름
#
여름밤
#
여름휴가
#
여행
#
일상
#
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솔이랑 함께 하는 올해 마지막 여름 휴가ㅣ경주 여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