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복도에 있는 TV에서 나오는 크리스마스 배경으로 시작하는 12월 일상 ,, 저 앞에 지나갈 때마다 저 화면 속에 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모든 건 다 이때 김흰둥이 마늘을 받아오면서부터 시작되었다.
의성과 우리의 악연 ,, 마늘과 우리의 필연 ㅠ 기억 하고싶지 않아서 잊었지만 몇 주동안 매일 야근하고 외롭게 퇴근을 했고요 ,, 솔이 만나는 주간의 주말에도 출근을 했읍니다 ,, 토요일 퇴근하고 나랑 맛있는거 많이 먹어준 한솔 ,, 감사 ,, 일요일도 출근하는 날 위해 팀원들 맥모닝도 사주고 구미까지 출근도 시켜준 한솔 ,, 감사 2 ,, (근데 사실 흰둥꿀미는 나보다 더 고생함 ㅠ) 봉지 과자 끝까지 못먹는 요상한 버릇이 있나보다. 유통기한 지난 과자들 정리했고, 명란맛이 나는 내 스타일의 단백질 과자를 찾았다.
프로틴 칩스 다른 맛은 그저 그런데 명란맛은 진짜 맛있어. 제철 맞은 생굴 잡솨 ~ 회사 건물에 있는 유치원에서 본 크리스마스 맞이 눈사람.
선생님들이 만드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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