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mp3를 갖고 있으면서도 이 앨범을 그렇게도 갖고 싶을까? 이이언을 처음 본 건 2012 지산 밸리 록페스티벌에서였다.
그 때 들었던 노래 중 가장 좋았던 건 '창문 자동차 사과 모자' 였다. 그 이후에 그 노래를 검색하면서 이이언이 MOT이라는 그룹을 한 걸 알았다.
그러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예전에 싸이월드할 때 싸이음악에서 이벤트로 뭐 참여하면 못의 클로즈를 배경음악으로 주었다. 그리고 예전에 무도에서 성시경의 푸른밤을 습격할 때 신청곡으로 MOT의 Close가 나왔는데, 무도멤버들이 Close의 못이라고 얘기했던 기억이 난다.
암튼 그 후로도 못의 음악과 이이언의 음악을 자주 듣게 되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들었다. 못 1, 2집도 무척 좋았는데, 그럼에도 이이언 1집을 산 건 당연히 이이언 1집이 '내게는' 더 좋았기 때문이다.
못의 음악과 비교하자면, 1. 이이언 1집은 일렉에 더 가깝고, 더 다양하고 이상한 소리들이 등장한다. 2.
이이언 1집이 가사는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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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Guilt-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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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자동차사과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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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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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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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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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마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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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끝나려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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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일어났는지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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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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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최고
원문 링크 : [CD, 시디] 이이언 - Guilt-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