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 image Next image Broken Social Scene의 셀프타이틀 앨범 Broken Social Scene. 턴테이블 랩에서 클리어에 레드 블롭 형식으로 800장 한정으로 발매되었다.
사실 You Forgot It In People만 잘 알고 많이 들었어서, 이 앨범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그래서 이거 나왔을 때도 살 생각이 없었다.
그래서 You Forgot It In People만 주문했다가 다시 이것까지 넣어서 주문했다. 그렇게 주문하고 처음 들었을 때는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도 리스너나 평론가들의 평이 좋았던 앨범인지라 주문은 유지했다. 그리고 계속 들었는데, 듣다보니 귀에 익어서 마음에 들었다.
이런 거 보면 참 신기하다. 처음에는 귀에 안 익어서 그렇게 좋은지 모르다가도 듣다보면 귀에 익어서 멋진 음악으로 들린다는 게.
이래서 평론가들이나 여러 사람들의 평가를 무시하지 못하는 것 같다. 이 앨범은 듣다보니 Alex G의 지난 앨범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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