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 image Next image 예전에 샀다가 최근에 처음 들어본 영화 러브레터 사운드트랙. 김밥에서 화이트 바이닐로 팔 때 샀었다.
사 놓고 아직 포장도 안 뜯은 엘피가 몇 백 장 있는데, 이것도 그 중 하나였다. 사실은 이 영화도 안 봤다.
ㅋㅋㅋ 대충 내용만 알고 있고, 예전에 영화, 비디오 알려주는 출발 비디오 여행 같은 프로그램에서 슬쩍 본 것 같기도 하고, 뭐, 그런 영화다. 그래서 김밥에서 처음 이 앨범을 엘피로 냈을 때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뭐 굳이…….’ 이랬는데…….
그러다가 갑자기 산 이유는 전에 우쿨렐레 배울 때 산 악보집 안에 이 앨범 속 노래가 하나 거기 있었는데, 잘 못 치는 우쿨렐레 실력으로 살짝 띵가띵가 해봤다. 그러다 ‘엇, 들어 본 노래인데?
예능 같은 데서 많이 나오자나?’ 하면서 그 곡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 앨범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면서 김밥에서 흰색으로 리이슈했을 때, 1차 예판 막판에 구입을 했다.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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