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ppy Roots라는 남부 랩퍼 그룹의 2002년 앨범 Watermelon, Chicken & Gritz. Vinyl Me, Please의 랩&힙합 트랙으로 켄터키 머드 컬러로 발매되었다.
잘 모르는 팀이지만, Rate Your Music에서의 점수도 괜찮고, 신나는 힙합이길래 스왑을 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샀다. 나는 보통 바이닐 미 플리즈에서 에센셜 트랙이 아니라, 랩&힙합 트랙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 왜냐하면 대체로 랩&힙합이 품절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작년부터 바이닐 미 플리즈가 가격도 올리고, 바이닐 붐으로 물량 자체를 많이 찍어서 품절이 많이 나오는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랩&힙합은 늘 인기가 많기 때문에 미리 이렇게 이 트랙으로 구입하는 것이 나았다. 다른 트랙이 필요하면 스왑을 하면 되니까.
앨범 속의 음악들은 아주 경쾌하고, 흥겹다. 딱 듣는 순간 남부힙합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뭔가 내게 남부힙합은 흥겹다로 대표된다. 아마 00년대 초반 넬리가 남부힙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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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LP, 엘피] Nappy Roots (내피 루츠) - Watermelon, Chicken & Gritz (Kentucky Mud 컬러 바이닐, Vinyl Me,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