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 image Next image (나 분명 제임스 간판을 찍었던 것 같은데… 없네. 그 때 막 “지금 사람 없으니까 가게 좀 찍어야겠다.”하면서 찍었는데…….)
(여기 적힌 글은 제가 겪은 것, 주워 들은 것, 느낀 것을 바탕으로 쓴 거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구의 엘피 펍, 제임스레코드에서 만든 컴필레이션 음반 ‘Everyday James’.
사실 제임스레코드에 대해서는 할 이야기가 참 많은 거 같다. 그만큼 나한테는 추억이 많이 담긴 공간이고, 굉장히 중요한 공간이다.
처음으로 제임스에 간 건 2016년 여름쯤이었다. 1정에서 알게 된 친구가 자기들 조 뒷풀이 하는데 나를 불러서 가게 되었는데, 그 곳이 제임스였다. 그게 시작이었다.
엘피가 많은 가게지만, 7080이 아닌 가게. 기존에 엘피바라는 곳을 보면 엘피를 엄청 깔아놨는데, 그게 진짜 제대로 된 엘피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덤프로 처리한 것을 가지고 온 거 같기도 해서 별로 가고 싶지 않았는데,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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