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 image Next image 힙합 뮤지션 Joey Bada$$의 2012년 믹스테이프 앨범, 1999. 2018년에 어반 아웃피터스에서 1500장 한정으로 클리어에 보라색이 섞인 바이닐이 발매되었다. 그 때는 사실 이거 뭔지도 몰랐고, 그냥 다른 거 사는데 커버가 예뻐서 끼워서 샀다.
근데 시간이 흘러서 보니, 이 앨범의 오피셜로 나온 것 중에 유일한 수량 한정 컬러반이다보니 가격이 꽤 많이 올랐다. 지금 디스콕스에 올라온 것은 250불이 제일 낮은 가격이다.
대체로 힙합 앨범들이 비싼 편인데, 그것치고도 꽤 가격이 나가는 놈이 되어 버렸다. 음악은 레이트 유어 뮤직에서 보면 붐뱁, 동부 힙합, 재즈랩의 키워드를 갖는데, 그 키워드들이 찰떡 같이 붙는 그런 앨범이다.
솔직히 이름을 보면 트랩 겁나 할 것 같은데, 이런 스타일의 음악이 나와서 조금 놀랐다. 95년생이 자기가 태어난 무렵의 힙합 스타일의 앨범을 만들고, 앨범명이 1999라는. 그리고 그 시절 스타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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