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adio Dept.의 두 번째 앨범 Pet Grief의 블루 바이닐. 500장 한정으로 나왔다. 바이닐의 컬러가 블루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 컬러는 바다색에 가깝다.
그래서 더 예쁜 듯. 내 기억엔 맨 처음 목업 이미지는 실제 바이닐 색(바다색)처럼 나왔는데, 사놓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블루 바이닐이라고 적혀 있어서 시퍼런 블루로 오면 별로 안 이쁠 것 같은데라는 걱정을 했던 것 같다.
이런 걱정은 내 경험에서 나온 건데, 예전에 Anderson .paak의 Malibu 앨범 그린 컬러반은 목업 이미지는 코크 카콜라병 투명 바이닐처럼 해놓고, 실제로 온 건 좀 진한 그린 투명 바이닐이었다. 앨범 커버랑은 코크 그린이 좀 더 잘 어울렸는데.ㅜㅠ 당황해서 이게 뭐지 하면서 다시 상품페이지를 보니까 그냥 그린 바이닐이었다.
진짜 그린 바이닐로 보낸 것이었다. 목업과 설명상의 색이 다를 수 있다는 걸 느낀 날이었다.
그래서 이것도 그럴까봐 걱정 한 것인데, 다행이 목업이미지처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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