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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가건 발목인대재건술

 타가건 발목인대재건술

통깁스를 한지 벌써 3주나 되었다. 수술한 날짜가 5월 27일이다.

사건의 발단 지금이 23살이니까, 약 6년 전인 고등학교 1학년 가을(9~10월)에 태권도에서 준비운동, 가위뛰기를 하다가 점프를 하고 멍 때리는 바람에 왼쪽 발 한 쪽으로만 착지를 하였는데 뚝 소리가 나면서 엄청난 고통이 밀려왔다. 이때 제대로 치료받았다면 이렇게 될 일은 아마 없지 않았을까 싶다.

이 사진을 찾아보니까 다친 날짜가 2016년 10월 5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페이스북에 올린 날짜가 10월 5일이지 기억 상으로는 9월 달에 다친 것으로 알고 있었음) 아마 이렇게 반깁스로 3주 정도 지냈던 것으로 생각한다.

이 후에 태권도에 가서 운동을 하다가 다시 발목이 크게 꺾였는데 꺾이는 순간에는 큰 통증이 있었는데 지나니까 사라져서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라는 생각으로 살았다. 고등학교 2학년인가 3학년에 발목이 어느 순간부터 계속 접질려서 동네에 큰 정형외과에 갔었는데 저 사진을 찍으면서 수술을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