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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하루의 끝

 기나긴 하루의 끝

오늘은 내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는 근무지에서 근로자 분들과 외식문화프로그램과 함께 영화를 보는 날이었다. 점심으로 돈까스를 먹고 영화관으로 갔다.

영화관에 가기 전까지는 블루 자이언트(?)라는 만화 영화를 보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시간 상 다른 만화 영화인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다.

포스터가 낯이 익어서 어디서 봤나 싶었는데 김향기 배우님이 스토리에 올리신 영화였다!! 개봉한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저 포스터 하나로 이걸 떠올렸다.

만약 영화관에 들어가기 전에 포스터를 보지 않았다면 향기 누나가 스토리에 올린 포스터의 영화인지도 모르고 보았을 것이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이 영화가 개봉하고 하루만에 25만명이고, 일일 관람객 1등 영화였던 사실도 알게 되었다.

그와 함께 특전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단체 관람이라서(?) 표가 내 손에 없어가지고 특전을 받지 못해서 슬프다.

영화가 끝이 났다. 몰랐는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화라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