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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조 쏟아부은 개미들의 반격 워시쇼크 하루 만에 웃었다

 4.5조 쏟아부은 개미들의 반격 워시쇼크 하루 만에 웃었다

"5000선 깨졌다" → "다시 5000 회복?" 48시간 만에 벌어진 극적인 반전 어제(2월 2일) '워시쇼크'로 시장이 출렁였던 코스피가, 단 하루 만에 반등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심지어 장중 매수 사이드카까지 기록하며 극심한 변동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워시쇼크는 영어 그대로 씻다.라고 불리는 설거지에 불과했던 것인가?

2월 2일: 검은 월요일의 충격 오후 12시 31분,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 장중 최저 4933포인트까지 하락 (5.57%↓) 종가는 4949.67포인트 (-5.26%) 3개월 만의 매도 사이드카 발동 원인은 미국 연준 의장 후보 케빈 워시 지명이었다.

'매파' 성향의 워시가 금리 인하 기대를 꺾자, 글로벌 위험자산 회피가 한국 증시를 강타했다. 누가 팔았고, 누가 샀나?

외국인: -2조 5,161억원 순매도 기관: -2조 2,127억원 순매도 개인: +4조 5,872억원 순매수 역대급 '줍줍'이 시장 하방을 방어했다. 2월 3일: 놀라운 반등과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