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운하, 왜 세계 물류는 이 좁은 길을 주목할까? 파나마 운하, 정확히 어디에 있을까 파나마 운하는 중앙아메리카의 가느다란 땅인 파나마 지협에 있습니다.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약 80km 길이의 인공 수로로, 현재는 파나마 정부의 자율기관인 파나마운하청(ACP) 이 운영합니다. 1999년 12월 31일 미국에서 파나마로 완전히 이양된 뒤부터, 법적으로도 운영상으로도 말 그대로 ‘파나마의 운하’ 가 됐습니다. 단순한 수로가 아니라, 세계 물류의 지름길 파나마 운하의 가치가 큰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
배가 남아메리카 최남단을 크게 돌아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파나마운하청은 미국 동부에서 일본으로 가는 석탄선이 이 운하를 이용하면 대체 해상 경로보다 약 4,800km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에콰도르에서 유럽으로 가는 바나나 운송은 약 8,000km를 아낄 수 있습니다. 길이 짧아지면 운항 시간과 연료비, 물류비 부담도 함께 줄어듭니다.
이 때문에 파나마 운하는 단순히...
원문 링크 : 파나마 운하 위치 지도와 지나가는 물류를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