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8일 전에 된 적 있습니다 틀린 말 아닙니다. 2016년 5월 6일 임시공휴일, 국무회의 의결은 4월 28일. 확정까지 걸린 시간, 단 8일.
오늘은 4월 24일입니다. 5월 4일까지 10일 남았어요. 역대 가장 빠른 확정 사례랑 딱 2일 차이입니다.
숫자만 보면 지금 이 순간에도 전례 안에 들어옵니다. 0%가 아니에요. 근데 여기서 멈추면 안 됩니다. 2016년, 그 8일 전 확정이 가능했던 건 그 전부터 이미 정부 내부에 "검토 중"이라는 신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10일 남은 지금, 정부가 내놓은 공식 문구는 그게 아닙니다.
"검토한 바 없다." 2일 차이로 전례 안에 있지만, 출발선 자체가 다릅니다. 검토 중도 아닌 검토한 바가 없다는 것은 임시 공휴일이 지정되지 않을 가능성이 99%에 가깝다고 볼 수 있읍니다.
왜 이 기대가 생겼는지부터 달력을 한번 보면 이해가 됩니다. 5월 1일 노동절(올해부터 공휴일), 2~3일 주말, 5일 어린이날. 여기서 4일 딱 하나만 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