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김설아 작가님의 고양이 대왕이라는 작품을 읽었어요. 122번째 리뷰네요.
고양이 대왕 저자 김설아 출판 작가정신 발매 2019.07.16. 첫 번째 이야기.
외계에서 온 병아리 어느 날 역 앞에서 쓰러져 있는 사람이 발견된다. 그 사람은 말하는 병아리에게 끌려서 쓰러진 채로 병아리의 말을 하루 종일 듣고만 있다.
병아리의 말을 듣고 있으면 마치 행복의 도파민이 끝없이 나오는 경험을 한 그 사람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병아리의 말을 들으면서 역 앞에서 누워 있는다. 무심결에 지나가던 사람들도 누워 있는 사람이 왜 누워있는지에 대해 궁금하기 시작했고 가까이 다가간다.
그리고 그들도 병아리의 말에 취해서 누워있게 된다. 역 앞에는 그렇게 한 명, 두 명 누워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는데......
읽고 나서 소재가 매우 참신했다. 가독성은 별로였지만 결말이 궁금해서 끝까지 읽었다.
나름 깊은 메시지도 담겨 있어서 읽고 많은 생각을 했다. 고양이 대왕 - 김설아 두 번...
원문 링크 : 고양이 대왕 - 김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