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코 가요 – 사토코의 딸 류스케 – 사토코 남편 유키코 – 사토코 동생 나오코 - 유키코 자식, 살해당한다. 다케히코 - 유키코의 남편 6년 전 유키코와 다케히코는 중매결혼했다.
다케히코는 자신의 초등학교 은사이자 사토코의 시어머니 아키요로부터 유키코를 소개받았다. 그러다 다케히코는 유키코가 문화센터에서 만난 대학생과 바람을 피우는 걸 알게 된다.
이 사실을 처형 사토코에 알렸다. 사토코는 자신의 남편 류스케도 바람을 피운 사실이 있지만 그냥 모른 체 지금까지 지나갔다는 말로 위로 아닌 위로를 한다.
유키코는 일주일 1번 문화센터 가는 날이면 4살 딸 나오코를 언니 사토코에게 맡겼다. 사토코는 동생은 딱히 좋아하지 않아 싫었지만 자신의 아이 가요와 함께 돌본다.
오늘도 유키노는 나오코를 맡겼고 가요를 치과에 데리고 가야 했기에 시아버지에게 나오코를 맡긴다. 사토코의 시아버지 게이조는 일흔 살로 현재 치매를 앓고 있다.
사실 시아버지는 남태평양 전쟁에 대해 섬망을 보는 듯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