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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트 - 설재인

 딜리트 - 설재인

<딜리트> 딜리트 - 설재인 설재인 1989년생. 한때는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쳤으나 인생이 이상하게 흘러가서, 이제는 하루 종일 소설을 쓰고 읽는 일을 한다.

근육이 간을 보호해 주지 못하는 걸 아주 잘 알지만 그래도 술을 오래 마시기 위해 매일 세 시간씩 체육관에 머무른다. 불행했던 시간 덕분에 소설을 쓰는 사람이 되었고, 힘든 경험이 생기면 언젠간 꼭 이걸 소설에 써먹고 말겠다며 칼을 간다. 2019년 『내가 만든 여자들』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내가 만든 여자들』 『사뭇 강펀치』, 장편소설 『세 모양의 마음』 『붉은 마스크』 『너와 막걸리를 마신다면』 『우리의 질량』 『강한 견해』 『내가 너에게 가면』, 에세이 『어퍼컷 좀 날려도 되겠습니까』 등이 있다. * 출처 : 예스24 저자 소개 프롤로그 딜리트 에필로그 작가의 말 판권 해수와 진솔은 장례식장에 방문하게 된다. 같은 반 친구의 부모님이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사실 진솔은 장례식장이 처음이었다. 그래서 친구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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