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그냥 내가 듣는 노래에 대해 가끔 올려보고 싶었다. 오늘 예전에 듣던 노래가 갑자기 생각났다.
이 노래는 드라마 OST이다. 절친이 군주 - 가면의 주인이라는 드라마를 추천해준 적이 있다.
물론 그 드라마를 보지는 않았다. 17년 당시 내가 너무 바빠 드라마를 볼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절친의 추천이니 어떤 드라마인지 대략적으로 살펴보다 이 노래를 듣게 되었다.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가사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가사가 되게 절절하다.
애절하게도 들린다. 가사가 사랑에 실패하다 또 다시 사랑을 만나 고백하는 듯한 노래이다.
안지영 같은 음색이 내 취향이라서 더 감성있게 들린 듯 싶다. 널 알기 전 사실 나 / 두렵던 사랑이란 감정 / 날 울리던 함정 이 부분의 가사가 제일 마음에 든다.
라임도 딱 맞아 떨어져서 리듬감도 있고 공감이 가는 가사다. 드라마의 내용과 가사가 맞아 떨어지는지까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이렇게 리드미컬한 리듬에 맞아 떨어지는 가사들이 나는 ...
원문 링크 : 처음부터 너와 나 - 볼빨간 사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