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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상점 - 변윤하

 그림자 상점 - 변윤하

<그림자 상점> 그림자 상점 - 변윤하 등장인물 여리 유나 초 해우 달호텔 사장 사냥꾼 간략한 줄거리 여리는 그림자가 세 개이다. 남과 다른 모습의 자신을 비관하여 자살하기 위해 옥상에 올라갔다.

그런데 갑자기 그림자 두 개가 사라졌다. 그리고 그녀는 그곳에서 해우를 만나게 되고 다시 자신의 일생을 살아간다. 2년 후 그녀에게 일면식이 없는 사람이 접근해온다.

자신이 2년 전 여리의 그림자였으며 이름은 유나라고 소개한다. 유나는 2년 전에 사람의 형체로 변해서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다시 그림자로 돌아가려는 현상들이 생겨 원래 주인이었던 여리를 찾아온 것이다. 유나뿐 아니라 여리의 그림자였던 초 또한 그녀를 찾아온다.

그들은 그녀에게 그림자를 수선해 주는 그림자 상점에 대해 이야기하며 같이 찾으러 떠나자는 말을 한다. 그녀는 조금 망설이지만 이내 여행을 수락한다.

그들은 부산에 내려가 배를 타고 그림자 상점이 있는 섬으로 가기 위해 길목 분식 사장을 만난다.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