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있는 요일> 네가 있는 요일 - 박소영 등장인물 울림 강지나 김달 젤리 최 사장 이룬 간략한 줄거리 지금 세계는 환경 보호를 위해 7부제를 운영하고 있다. 7부제는 하나의 육체를 공유해 여러 사람들이 생활하는 것을 말한다. 365일 생활하기 위해서는 환경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그래서 부자들은 365일 사는 사람들도 많다. 16세가 되면 365일 인간이 될지 7부제 인간이 될지 결정해야 한다.
화요일에 사는 사람을 화인이라고 약칭하며 수요일에 사는 사람을 수인이라고 약칭한다. 자신이 살 수 있는 요일을 제외한 6일 동안 정신세계인 낙원에서 지내야 한다.
낙원은 울림은 수요일 인간, 수인이다. 수요일이 되는 순간 일어나 보니 불꽃놀이가 한창인 서울에 있다.
화인인 지나와 이곳에서 화요일을 마감했기 때문이다. 울림은 일어나 자판기에서 옷을 구매하여 자신의 지인 최 사장의 가게로 향한다.
버스에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요즘 지나가 자신에게 갑자기 잘해준다. 사실 둘은 원수같이 지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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