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독립운동 역사는 반쪽 자리다. 저자는 남한에 알려지지 않은 1930년대 치열했던 무장항쟁에 대해 재조명한다.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하고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던 역사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광복 전 우리나라는 남북으로 나누어져 있지 않았다.
우리나라 전체가 독립을 염원하고 염원했다. 하지만 광복 후 현재 우리는 독립운동을 나누어서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사회주의 계열이라면 그 흔적을 지워버리고 배척했다.
저자는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 역사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상세히 설명한다.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 많으며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화가 난다.
그 누구도 말하지 않았던 것을 말한 작가님의 노고와 용기에 응원을 보낸다. 평소에 역사에 관심이 많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책을 읽고 일제강점기에 대해 배우던 학교 역사 시간이 기억났다. 1920년대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에 대한 내용이 끝이 나고 1930년대를 빠르게 지나쳤다. 심지어 1930년대에 대한 것은 시...
원문 링크 : 역사 관련 서적 다시 쓰는 해방의 역사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