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판타지 소설 퇴마록 외전 3권 서평

 판타지 소설 퇴마록 외전 3권 서평

징벌자와 구원자의 탄생 이후 준후는 박 신부와 현암, 승희를 찾아 나선다. 하지만 그들은 이미 먼지가 되어 시신도 없이 사라져 있었다.

이에 분개한 준후는 화가 났고 세상을 구한 댓가로 얻은 초월 상태에 접어들게 된다. 준후는 그곳에 모인 능력자들에게 다시 박 신부 일행을 살려내라고 이야기한다.

능력자들은 모두 비범했지만 섭리를 거스르는 일까지는 하지 못했다. 그런데 그곳에 있던 박사들과 몇몇 사람들이 양자 이론을 이야기하며 시간을 되돌리는 시도를 해보자고 제안한다.

준후는 모든 사람들의 능력을 모아 시간을 되돌리기 위해 헤밀턴과 함께 그곳을 떠난다. 준후가 눈을 떴을 때 한 남자 눈앞에 있었다.

그 남자는 자신을 천기의 수호자라고 소개하며 준후를 혼내기 시작한다. 왜 무모한 행동을 하였는지 묻고 이치에 대해 알려준다.

준후는 그가 비범한 사람임을 직감했고 박 신부 일행을 살려달라고 부탁한다. 천기의 수호자는 준후의 끝없는 요청에 못 이겨 위상차를 이용하여 한 개의 지구를 더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