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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 니키 서평

 일본 소설 니키 서평

넌 특별해라는 말을 들으며 자라온 주인공 고이치는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을 버리고 평범한 삶을 지향하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속을 태운다.

보통의 삶은 고이치에게는 요원한 소망이었다. 고이치는 만화방에서 성인 만화책을 몰래 훔쳐 읽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사실 만화책의 작가가 누구인지 알고 훔쳤다. 성인 만화책의 주인은 니키, 고이치의 담임 선생님이었다.

고이치는 니키를 만나 이 사실을 알고 있다며 협박하기 시작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하 줄거리 생략 줄거리 초반은 일본 특유의 풍이라고 느껴지는 이상하면서도 끌리는 분위기가 묘했다.

소아성애장애를 가지고 있는 니키의 비밀이 조금씩 밝혀지면서 매우 흥미로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조금 불편할 수 있는 소아성애장애에 대해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풀어낸 소설 작품이었다.

사회적으로 다루기 힘든 문제였기에 소설임에도 많은 생각을 하며 읽었다. 선천적으로 소아성애장애를 가지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