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8일 말자 탄생 추정일 봄이 소개글을 봤다면 말자가 봄이 이모라는것 쯤은 알 듯 나이순으로 보면 말자가 셋째지만 집에 온 순서로 보자면 원래 말자는 다섯째임 내가 톰이랑 제리를 키우고 있을 무렵에 포스 철철 넘치는 검은 고양이가 자기랑 똑같은 고양이와 삼색이 두마리를 데리고 창고에 들어옴 춘자 / 말자 또 두마리 쥔님을 모시고 있는 집사로써 그냥 지나칠 수 있겠음? ㅋㅋㅋㅋ 당장 사료 주문하고 다음날부터 열심히 챙겨주기 시작.
처음엔 엄청 경계하더니 어미는 때때로 자리를 비우다가 결국 나한테 새끼들을 맡기고 가버림 똑똑한 녀석.. 솔직히 이때까지도 잘 몰랐음 길고양이 tnr사업이 있는 것도..
새끼를 서너번 낳고 시청에 tnr 신청을 했고 운이 좋게도 금방 할 수 있었는데 포획 당시 말자는 나가서 들어오질 않는 거임? 그래서 말자만 못함 그렇게 말자는 몇 번의 출산을 더 했고 마지막 새끼를 낳고 나서 데려오게 됨 . . .
사실 말자를 돌보는게 쉽지만은 않았음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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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다섯번째 보석] 고양이계 미묘, 여신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