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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보석] 냥풍당당 절대강자 “톰”

 [첫번째 보석] 냥풍당당 절대강자 “톰”

톰을 처음 만난건 2015년 7월 어느날이었다. 보송보송 솜털의 아기고양이 톰ㅎ 그당시 다니던 회사 창고에 물건 찾으러갔다가 우연히 발견했던 고양이 출산박스..!!!!

엄마고양이는 미모의 삼색이였고 박스 안에는 5마리의 아기고양이가 있었음 솔직히 이렇게 작고 소중한 생명체를 태어나서 처음 보는거라 신기하고 이뻐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시작함 고알못 시절에 저지른 범행이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제대로 미친듯-_- 계속 만져대니 당연히도 니가 키우라며 어미가 놓고 가버림 .. (과거의 나새끼 몹시 반성합니다 ㅠㅠ) 작고 소중해 ㅠㅠ 다섯마리 중 한마리는 범백으로 떠나고 두마리는 거래처로 입양가고 남은 두마리는 코코와 톰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회사에서 보살피게 됨!

그러다 톰이 3개월쯤 됐을때 추석을 앞두고 엄청난 일이 발생함. 좌 코코 , 우 톰 차 밑에서 놀던 아이들이 출발하는 차에 치여 코코가 그자리에서 죽고, 톰은 어디론가 사라진것 ..

그날 정말 많이 울었던 기억이난다. 톰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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