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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기, 소아천식이 의심된다

 둘째 아기, 소아천식이 의심된다

저희 둘째는 기관지가 약해 감기가 걸렸다 하면 모세 기관지염, 폐렴 등 아픈 날이 많았어요. 돌이켜 생각해 보면 울 아기는 아기 때부터 기침을 많이 했어요.

특히 돌 무렵부터 세 돌전까지는 밤새 보초 섰던 날들이 많았던 것 같네요. 콧물이 조금 나와도 결국은 기침으로 끝나고, 단순한 감기도 끝은 새벽까지 멈추지 못하는 심한 기침과, 기침이 한번 시작하면 며칠 동안 쌕쌕거리는 호흡으로 열이 나고..

둘째를 키우면서 큰아이 때는 한 번도 사용해 본 적 없는 네블라이져를 집에 구매해서 얼마나 많이 사용했는지 몰라요.. 흑흑..

아기가 자꾸 아프자 너무 걱정돼 소아천식 검사를 받으러 대학병원을 다녔어요. 대학병원에서 꾸준히 네블(플미칸)+씨투스 등의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 및 사용하며 진료를 봤고 (3개월 이상/플미칸 아침저녁 1회씩 하다가 저녁만 1회로 줄임) 그때는 안 아팠는데 또 약과 네 블을 중단하면 다시 천식 증상이 시작되고 열도 나고의 악몽 같은 반복이 많았어요.

특히 기침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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